날 개 달 기
       
 
장르 이야기  
       
작성자 날개달기    
작성일 2014-03-24 (월) 21:54
ㆍ추천: 0  ㆍ조회: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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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sa ”

살사는 스페인어로 '소스', '향료'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920년대부터 '펑키(Funky)'와 비슷한 방식으로 사용되었다. 
음악장르로서의 살사는 기원과 본질이 쿠바에서 유래한다. 살사는 푸에르토리코 노동 계급의 삶과 꿈을 표현하는 음악으로 라틴의식을 표현한 음악이라고 해석되기도 한다.


많은 뮤지션과 관계자들에게 살사는 쿠바음악을 완강하게 지칭하는 말로 그 장르가 1960년대 말 뉴욕에서 대중화되기 전부터 수년간 쿠바 뮤지션들에 의해 사용되었으며, 또한 카스트로가 주도한 1959년 혁명으로 인해 미국이 쿠바에 경제 봉쇄 정책을 가할 때 그것을 우회하기 위한 중립적인 마케팅 명칭을 제공했다.

 

콩코드 재즈 회사 산하의 살사 레이블인 콩코드 피칸테는 1980년대에 이 장르가 대중화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살사의 여왕으로 알려진 셀리아 크루즈(Celia Cruz)와 맘보 밴드 리더 티토 푼테스 등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뮤지션이다.

살사에 나타나는 주요한 음악적 요소인 손(아프리카 리듬을 스페인의 선율과 결합한 것으로, 미국의 블루스에 해당하는 쿠바의 음악 형식이다.)과 클라베(물통 묘양의 딱딱한 나무 2개로 이루어진 타악기로, 모든 라틴 음악의 기초가 된다. 기본적인 박동을 만들어 내는 악기이다.) 등은 본질적으로 쿠바 스타일로부터 파생된다.

 

그럼에도 살사를 쿠바와 직접 연계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데 이는 살사가 대부분 뉴욕이나 푸에르토리코에 거주하는 쿠바인과 푸에르토리코인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음악에서도 여타 많은 특징이 발견된다. 봄바와 같이 푸에르토리코의 '민간전승' 형식, 빅 밴드 재즈, 소울, 노동요에서 나온 콜 앤 리스폰스(Call & Response) 패턴, 그리고 심지어 펑크(Funk)나 록의 요소까지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살사는 일종의 혼종 장르라고 보는것이 더 적합할수 있다.

 

살사와 푸에르토리코 노동 계급 간의 관계는 가사의 내용분석을 토대로 논의되었다. 이러한 논의는 음악의 생산과 수용이라는 사회적 맥락과 노래 가사 간의 내재적 연관을 가정한다. 살사가 라틴의식의 표현이라는 주장 역시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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